인물1257년

최항

최우의 아들로 최씨 무신 정권의 세 번째 집권자. 강화도에서 몽골 항쟁을 이어 갔다

최우의 아들로, 승려가 되었다가 환속해 1249년 아버지의 권력을 이었다. 강화도에 머물며 몽골과의 항쟁을 이어 갔고, 최우 때인 1236년 시작한 팔만대장경 조판이 그가 집권하던 1251년 완성되었다. 몽골의 거듭된 침입으로 본토가 크게 시달리는 동안에도 정권을 지켰으나 1257년 죽었다. 아들 최의가 뒤를 이었다가 이듬해 김준 등에게 죽어 최씨 정권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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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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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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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헌이 이의민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4대 60여 년에 걸친 최씨 무신 정권을 열었다. 교정도감을 최고 권력 기구로 삼았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최충헌1149년 – 1219년

    1196년 이의민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4대 60여 년 최씨 무신 정권을 열었다. 봉사 10조를 올리고 교정도감을 두었다

  • 최우1249년

    최충헌의 아들 (뒤에 최이로 이름을 바꿈). 정방·서방을 두고 삼별초의 바탕을 만들었으며, 1232년 강화로 도읍을 옮겼다

  • 이의민1196년

    천민 출신의 무신. 경대승이 죽은 뒤 10여 년 권력을 잡았다가 최충헌 형제에게 죽었다

  • 명종1131년 – 1202년

    고려 제19대 왕. 무신들이 세운 왕으로, 재위 동안 무신 사이의 다툼과 농민·천민의 봉기가 이어졌다. 최충헌에게 폐위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진주685년 – 1923년

    경상 우도의 중심 — 진주성 싸움과 임술 농민 봉기, 백정의 형평 운동이 일어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