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헌
1196년 이의민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4대 60여 년 최씨 무신 정권을 열었다. 봉사 10조를 올리고 교정도감을 두었다
동생 최충수와 함께 이의민을 죽이고 명종에게 개혁안인 봉사 10조를 올렸으나, 스스로 명종과 희종 두 왕을 폐위하며 권력을 휘둘렀다. 1209년 교정도감을 두고 그 우두머리인 교정별감으로서 관리 감찰·인사·세금을 장악했으며, 사병 집단인 도방을 크게 키웠다. 진주를 식읍으로 받아 진강부를 두었다. 1198년 그의 사노비 만적이 신분 해방을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