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149년 – 1219년

최충헌

1196년 이의민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4대 60여 년 최씨 무신 정권을 열었다. 봉사 10조를 올리고 교정도감을 두었다

동생 최충수와 함께 이의민을 죽이고 명종에게 개혁안인 봉사 10조를 올렸으나, 스스로 명종과 희종 두 왕을 폐위하며 권력을 휘둘렀다. 1209년 교정도감을 두고 그 우두머리인 교정별감으로서 관리 감찰·인사·세금을 장악했으며, 사병 집단인 도방을 크게 키웠다. 진주를 식읍으로 받아 진강부를 두었다. 1198년 그의 사노비 만적이 신분 해방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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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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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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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헌이 이의민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4대 60여 년에 걸친 최씨 무신 정권을 열었다. 교정도감을 최고 권력 기구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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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8년만적의 난관련자

    최충헌의 사노비 만적이 개경에서 노비들을 모아 신분 해방과 정권 탈취를 꾀했으나, 밀고로 실패했다.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최우1249년

    최충헌의 아들 (뒤에 최이로 이름을 바꿈). 정방·서방을 두고 삼별초의 바탕을 만들었으며, 1232년 강화로 도읍을 옮겼다

  • 최항1257년

    최우의 아들로 최씨 무신 정권의 세 번째 집권자. 강화도에서 몽골 항쟁을 이어 갔다

  • 이의민1196년

    천민 출신의 무신. 경대승이 죽은 뒤 10여 년 권력을 잡았다가 최충헌 형제에게 죽었다

  • 명종1131년 – 1202년

    고려 제19대 왕. 무신들이 세운 왕으로, 재위 동안 무신 사이의 다툼과 농민·천민의 봉기가 이어졌다. 최충헌에게 폐위되었다

  • 만적1198년

    최충헌의 사노비. 1198년 개경에서 노비들을 모아 신분 해방을 꾀했다가 발각되어 죽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개성901년 – 2003년

    송악의 호족 왕건에서 개성 공단까지 — 500년 고려의 도읍 개경, 송상의 도시

  • 진주685년 – 1923년

    경상 우도의 중심 — 진주성 싸움과 임술 농민 봉기, 백정의 형평 운동이 일어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