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249년

최우

최충헌의 아들 (뒤에 최이로 이름을 바꿈). 정방·서방을 두고 삼별초의 바탕을 만들었으며, 1232년 강화로 도읍을 옮겼다

최충헌의 뒤를 이어 집권했다. 집에 정방을 두어 인사권을 쥐고, 문신을 모은 서방을 두었으며, 야별초를 만들었다. 야별초가 좌·우별초로 나뉘고 신의군이 더해져 삼별초가 되었다. 1231년 몽골의 침입을 받자 이듬해 강화로 도읍을 옮겨 항전했고, 대장도감을 두어 팔만대장경을 새기게 했다. 이 무렵 상정고금예문이 금속 활자로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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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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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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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헌이 이의민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4대 60여 년에 걸친 최씨 무신 정권을 열었다. 교정도감을 최고 권력 기구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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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2년강화 천도주도자

    최우가 몽골의 간섭에 맞서 장기 항전을 하려고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도로 옮겼다. 고려 조정은 1270년까지 39년 동안 강화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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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로 옮긴 뒤 의례서 상정고금예문 28부를 금속 활자로 찍었다는 기록이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에 전한다. 책은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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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6년 – 1251년팔만대장경 조판주도자

    몽골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물리치기를 바라며 강화도에 대장도감을 두고 16년 동안 대장경판 8만여 장을 새겼다. 지금 합천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고종1192년 – 1259년

    고려 제23대 왕. 46년 재위 동안 몽골의 침입을 겪고 강화도로 도읍을 옮겼다

  • 이규보1168년 – 1241년

    문인. 동명왕편을 지었고, 동국이상국집에 상정고금예문을 금속 활자로 찍었다는 기록과 대장경 각판 군신 기고문을 남겼다

  • 최충헌1149년 – 1219년

    1196년 이의민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4대 60여 년 최씨 무신 정권을 열었다. 봉사 10조를 올리고 교정도감을 두었다

  • 최항1257년

    최우의 아들로 최씨 무신 정권의 세 번째 집권자. 강화도에서 몽골 항쟁을 이어 갔다

  • 이의민1196년

    천민 출신의 무신. 경대승이 죽은 뒤 10여 년 권력을 잡았다가 최충헌 형제에게 죽었다

  • 명종1131년 – 1202년

    고려 제19대 왕. 무신들이 세운 왕으로, 재위 동안 무신 사이의 다툼과 농민·천민의 봉기가 이어졌다. 최충헌에게 폐위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인쇄술과 기록 유산751년 – 2011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에서 5·18 기록물까지 — 목판·금속 활자 인쇄의 발달과 세계 기록 유산이 된 기록들

  • 강화도기원전 1000년 – 2011년

    고인돌에서 강화도 조약까지 — 고려의 임시 수도에서 개항의 무대까지, 나라가 위기 때마다 기댄 섬

  • 진주685년 – 1923년

    경상 우도의 중심 — 진주성 싸움과 임술 농민 봉기, 백정의 형평 운동이 일어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