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475년

개로왕

백제 제21대 왕.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이 함락될 때 붙잡혀 죽었다

장수왕이 보낸 승려 도림의 꾐에 빠져 큰 궁궐과 성을 쌓느라 국력을 낭비했다고 전한다. 472년 북위에 국서를 보내 고구려를 쳐 달라고 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475년 고구려군이 쳐들어와 한성이 7일 만에 함락되었고, 왕은 아차성 아래로 끌려가 죽었다. 신라에 구원을 청하러 갔던 문주가 돌아와 즉위해 웅진으로 도읍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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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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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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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왕이 3만 군사로 백제의 도읍 한성을 함락하고 개로왕을 죽였다. 백제는 웅진(공주)으로 도읍을 옮겼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장수왕394년 – 491년

    고구려 제20대 왕.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백제의 한성을 함락해 한강 유역을 차지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

  • 공주475년 – 1894년

    백제의 두 번째 도읍 웅진에서 우금치까지 — 금강을 끼고 충청의 중심이 된 고장

  • 충주450년 – 1895년

    고구려비에서 탄금대까지 — 남한강 물길의 한가운데, 삼국이 다툰 중원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