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394년 – 491년

장수왕

고구려 제20대 왕.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백제의 한성을 함락해 한강 유역을 차지했다

중국 북조의 북위와 남조의 송 양쪽에 사신을 보내 서쪽 국경을 안정시키고, 427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도읍을 옮겨 남진 정책을 폈다. 이에 백제와 신라는 433년 나제 동맹을 맺었다. 475년 승려 도림을 보내 백제의 국력을 빼앗은 뒤 한성을 7일 만에 함락하고 개로왕을 죽였다고 전한다. 남쪽으로 아산만에서 죽령에 이르는 땅까지 넓혔고, 충주 고구려비가 이때의 남진을 보여 준다. 414년 아버지의 업적을 새긴 광개토대왕릉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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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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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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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왕이 아버지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새긴 높이 6.39m 의 비석을 국내성 동쪽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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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왕이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기고 남쪽으로 세력을 넓히는 정책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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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년지안 장군총관련자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지린성 지안)에 있는 계단식 돌무지무덤. 다듬은 화강암을 7층으로 쌓았고, 장수왕의 무덤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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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년충주 고구려비관련자

    고구려가 남한강 유역의 충주에 세운 비석. 한반도에 남은 유일한 고구려 비석으로, 고구려가 남한강 유역까지 내려와 신라에 영향력을 미쳤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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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왕이 3만 군사로 백제의 도읍 한성을 함락하고 개로왕을 죽였다. 백제는 웅진(공주)으로 도읍을 옮겼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광개토대왕374년 – 413년

    고구려 제19대 왕. "영락" 연호를 쓰고 백제를 치고 신라를 도와 왜를 물리쳤으며 요동과 만주를 차지했다

  • 개로왕475년

    백제 제21대 왕.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이 함락될 때 붙잡혀 죽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고분의 변천기원전 2000년 – 1374년

    고인돌에서 공민왕릉까지 — 돌무지무덤·돌무지덧널무덤·굴식 돌방무덤·벽돌무덤, 나라와 시대마다 달라진 무덤 양식

  • 평양기원전 194년 – 2007년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

  • 공주475년 – 1894년

    백제의 두 번째 도읍 웅진에서 우금치까지 — 금강을 끼고 충청의 중심이 된 고장

  • 충주450년 – 1895년

    고구려비에서 탄금대까지 — 남한강 물길의 한가운데, 삼국이 다툰 중원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