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69년 – 1618년

허균

다른 이름: 교산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지었다고 전하는 문인. 호민론으로 백성의 힘을 말했고, 역모로 몰려 처형되었다

허엽의 아들이자 허난설헌의 동생이다. 광해군 때 형조 판서에 올랐으나, 1618년 역모를 꾸몄다는 혐의로 처형되었다. 홍길동전은 서자 홍길동이 차별에 맞서 활빈당을 이끌고 율도국을 세우는 이야기로, 적서 차별 같은 사회 모순을 꼬집었다. 문집 성소부부고를 남겼고, 누이의 시를 모아 난설헌집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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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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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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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년강릉 단오제관련자

    음력 5월 5일 단오에 대관령의 신을 모셔 지내는 강릉의 고을 축제. 허균이 1603년에 본 것을 적었고, 2005년 인류 무형 문화유산이 되었다.

  2. 2
    1700년 – 1863년서민 문화의 발달저자

    조선 후기 서민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판소리·탈춤·한글 소설·사설시조가 유행하고, 김홍도·신윤복의 풍속화와 민화가 그려졌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김홍도1745년

    호는 단원. 도화서 화원으로 정조의 어진을 그렸다. 서당·씨름·무동 같은 서민의 일상을 그린 풍속화로 이름났다. 몰년은 1806년 무렵으로 본다

  • 신윤복1758년

    호는 혜원. 도시 양반과 부녀자의 풍류·연애를 섬세한 선과 고운 색으로 그렸다. 단오풍정·미인도가 대표작이다. 몰년은 모른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무형 유산과 세계 유산기원전 2000년 – 1850년

    고인돌에서 남한산성까지 유네스코 세계 유산, 종묘 제례악에서 씨름까지 인류 무형 문화유산 — 어느 시대에서 왔고 언제 등재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