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273년
김통정
진도가 함락된 뒤 삼별초를 이끌고 제주로 옮겨 항파두리성에서 끝까지 싸웠다
1271년 진도에서 배중손이 죽자 남은 삼별초를 이끌고 제주로 건너가 항파두리성을 쌓았다. 남해안을 오가며 싸웠으나 1273년 여몽 연합군에게 제주가 함락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뒤 원은 제주에 탐라총관부를 두었다.
진도가 함락된 뒤 삼별초를 이끌고 제주로 옮겨 항파두리성에서 끝까지 싸웠다
1271년 진도에서 배중손이 죽자 남은 삼별초를 이끌고 제주로 건너가 항파두리성을 쌓았다. 남해안을 오가며 싸웠으나 1273년 여몽 연합군에게 제주가 함락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뒤 원은 제주에 탐라총관부를 두었다.
개경 환도에 반대한 삼별초가 배중손의 지휘로 강화도에서 봉기해 진도와 제주도로 옮겨 가며 3년 동안 고려·몽골 연합군에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