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80년 – 1658년

김육

효종 때의 영의정. 대동법을 충청도·전라도로 넓히고, 시헌력 채택과 상평통보 주조를 건의했다

서인이었지만 백성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동법 확대에 힘써, 반대를 무릅쓰고 1651년 충청도, 1658년 전라도 해안 지역에 대동법을 시행하게 했다. 수레와 수차 사용을 권했고, 서양 역법을 받아들인 시헌력이 1653년 채택되었다. 동전을 널리 쓰자고 주장해 상평통보 주조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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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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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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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8년대동법 시행주도자

    집집마다 특산물을 바치던 공납을 땅에 따라 쌀로 내게 했다. 경기도에서 시작해 100년 걸려 전국으로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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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3년시헌력 채택주도자

    김육의 건의로 서양 천문학을 바탕으로 청에서 만든 역법인 시헌력을 받아들였다.

관련 작품

  • 방송: 역사저널 그날 제57회 「민생을 위하여 - 김육, 대동법을 지키다」방송 · 2014 · KBS 1TV

함께 나오는 인물

  • 광해군1575년 – 1641년

    조선 제15대 왕. 대동법을 시작하고 명·후금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폈으나 인조반정으로 쫓겨났다

  • 이원익1547년 – 1634년

    광해군 때 영의정으로 대동법 시행을 건의했다

  • 효종1619년 – 1659년

    조선 제17대 왕. 청에 볼모로 갔다 돌아와 북벌을 준비했고, 청의 요청으로 나선 정벌군을 보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수취 제도의 변천755년 – 1894년

    조세·공납·역에서 갑오개혁의 금납화까지 — 땅에 매기는 세금이 늘고 사람·집에 매기는 부담이 줄어든 흐름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과학 혁명·계몽사상과 영국 혁명1543년 – 1796년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의 과학 혁명,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으로 자리 잡은 영국의 의회 정치, 그리고 이성으로 사회를 바꾸려 한 계몽사상 —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의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