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73년 – 1543년

코페르니쿠스

다른 이름: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미코와이 코페르니크

폴란드의 천문학자·성직자.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에서 태양 둘레를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을 내세웠다

비스와강 가의 상업 도시 토룬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주교였던 외삼촌의 도움으로 크라쿠프 대학에서 공부한 뒤, 이탈리아의 볼로냐·파도바에서 교회법과 의학을 익혔다. 평생 프롬보르크 성당의 참사회원으로 일하며 교회 재산을 관리하고 의사 노릇도 했으며, 화폐 개혁안을 쓰기도 했다. 지동설의 요약본을 친구들에게만 돌리다가, 젊은 수학자 레티쿠스의 권유로 마침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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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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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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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3년 코페르니쿠스가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를 펴내 태양을 우주의 중심에 두는 지동설을 내놓았고, 같은 해 베살리우스는 『인체 구조에 관하여』로 근대 해부학을 열었다. 과학 혁명의 시작이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베살리우스1514년 – 1564년

    플랑드르 출신의 해부학자. 파도바 대학에서 직접 해부하며 『인체 구조에 관하여』를 써 근대 해부학을 열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과학 혁명·계몽사상과 영국 혁명1543년 – 1796년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의 과학 혁명,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으로 자리 잡은 영국의 의회 정치, 그리고 이성으로 사회를 바꾸려 한 계몽사상 —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의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