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양길
신라 말 북원(원주)에서 일어난 세력가. 궁예를 부하로 거느렸으나 뒤에 궁예에게 졌다
진성여왕 때 원종·애노의 봉기 뒤로 지방에서 세력가가 잇달아 일어났는데, 양길은 북원을 근거로 삼았다. 892년 기훤에게서 온 궁예를 받아들여 군사를 맡기고 동쪽 땅을 치게 했다. 세력이 커진 궁예와 맞서다가 899년 비뇌성 전투에서 크게 졌다.
신라 말 북원(원주)에서 일어난 세력가. 궁예를 부하로 거느렸으나 뒤에 궁예에게 졌다
진성여왕 때 원종·애노의 봉기 뒤로 지방에서 세력가가 잇달아 일어났는데, 양길은 북원을 근거로 삼았다. 892년 기훤에게서 온 궁예를 받아들여 군사를 맡기고 동쪽 땅을 치게 했다. 세력이 커진 궁예와 맞서다가 899년 비뇌성 전투에서 크게 졌다.
진성여왕 때 나라가 세금을 독촉하자 사벌주(상주)에서 원종과 애노가 봉기했다. 이를 시작으로 농민 봉기가 전국으로 번졌다.
양길의 부하로 일어나 강원·경기·황해도를 차지한 궁예가 901년 송악에서 후고구려를 세웠다.
송악의 호족 왕건에서 개성 공단까지 — 500년 고려의 도읍 개경, 송상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