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전기1820년 – 1910년5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간호를 배워, 크림 전쟁의 병원에서 등불을 들고 병사들을 돌보고, 통계로 위생을 바꾸고, 간호를 전문 직업으로 세운 사람의 일생

등불을 들고 병실을 도는 나이팅게일 (웰컴 컬렉션)
등불을 들고 병실을 도는 나이팅게일 (웰컴 컬렉션)

After Henrietta Rae · Public domain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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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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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5건

  1. 간호사가 되는 것을 집안이 반대하던 나이팅게일이 독일 카이저스베르트의 간호 학원에서 석 달 동안 간호를 배웠다.

  2. 1853년 – 1856년크림 전쟁

    남쪽으로 세력을 넓히려던 러시아가 오스만 제국과 싸우자 영국·프랑스·사르데냐가 오스만 편에 섰다. 러시아는 세바스토폴을 잃고 져서 남하 정책이 막혔다.

  3. 나이팅게일이 간호사 38명을 이끌고 크림 전쟁의 영국군 병원 스쿠타리에 왔다. 밤마다 등불을 들고 병실을 돈 그는 「등불을 든 여인」으로 불렸다.

  4. 나이팅게일이 크림 전쟁 병사들의 죽음을 원인별로 나눈 원 모양 그래프(장미 도표)를 만들어, 대부분이 막을 수 있는 병으로 죽었음을 한눈에 보였다.

  5. 런던 성 토머스 병원에 나이팅게일 간호 학교가 문을 열었다. 훈련받은 간호사를 길러 내는 근대 간호 교육의 시작이다.

주요 인물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1820년 – 1910년

    영국의 간호사. 크림 전쟁의 야전 병원에서 위생을 개혁해 부상병의 사망률을 낮추고, 근대 간호학과 간호 교육의 기틀을 놓았다

  • 알렉산드르 2세1818년 – 1881년

    러시아 황제(1855–1881). 크림 전쟁에서 진 뒤 농노 해방령을 내리는 등 위로부터의 개혁을 폈으나, 혁명가들에게 암살되었다

  • 나폴레옹 3세1808년 – 1873년

    나폴레옹 1세의 조카 루이 나폴레옹. 1848년 대통령에 뽑힌 뒤 쿠데타로 제2 제정을 열어 황제(1852–1870)가 되었으나,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포로가 되어 물러났다

  • 시드니 허버트1810년 – 1861년

    영국의 정치가. 크림 전쟁 때 전쟁 장관으로 나이팅게일을 스쿠타리로 보냈고, 전쟁 뒤 함께 군 위생 개혁을 이끌었다

  • 메리 시콜1805년 – 1881년

    자메이카 출신의 간호인. 크림 전쟁 때 간호사로 뽑히지 못하자 스스로 발라클라바 근처에 숙소를 열고 전선 가까이에서 병사들을 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