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시대
이집트 원정에서 워털루까지 — 혁명의 군대로 유럽을 휩쓸고 황제가 되었다가 무너진 나폴레옹의 시대

Jacques-Louis David / Georges Rouget · Public domain · 원본
이집트 원정에서 워털루까지 — 혁명의 군대로 유럽을 휩쓸고 황제가 되었다가 무너진 나폴레옹의 시대

Jacques-Louis David / Georges Rouget · Public domain · 원본
영국과 인도의 길을 끊으려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쳤다. 피라미드 전투에서 이겼지만 나일 해전에서 함대를 잃고 고립되었다.
이집트에서 돌아온 나폴레옹이 시에예스와 손잡고 총재 정부를 무너뜨렸다. 통령 정부가 서고, 그가 제1 통령이 되었다.
나폴레옹의 프랑스가 영국·오스트리아·러시아·프로이센의 대프랑스 동맹과 벌인 전쟁. 한때 유럽 대륙을 거의 지배했으나 러시아 원정 실패 뒤 무너졌다.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나폴레옹이 국민 투표를 거쳐 황제가 되고,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올렸다(제1 제정). 같은 해 나폴레옹 법전을 펴냈다.
나폴레옹이 베를린 칙령으로 유럽 대륙과 영국의 무역을 막았다. 해상에서 이길 수 없던 영국을 경제로 굴복시키려 한 것이다.
대륙 봉쇄령을 어긴 러시아를 치러 나폴레옹이 대군을 이끌고 모스크바까지 들어갔으나, 초토화 전술과 겨울 추위 속에 퇴각하다 군대 대부분을 잃었다.
엘바섬을 빠져나와 다시 황제가 된 나폴레옹이 벨기에 워털루에서 웰링턴의 영국 연합군과 블뤼허의 프로이센군에 패했다. "백일 천하"가 끝나고 나폴레옹 시대가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