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375년

고흥의 서기 편찬

근초고왕 때 박사 고흥이 백제의 역사를 적은 "서기"를 엮었다고 전한다.

삼국사기 백제본기는 근초고왕 30년(375) 조에 옛 기록(고기)을 끌어, 백제는 나라를 연 뒤로 문자로 일을 적은 적이 없었는데 이때 박사 고흥을 얻어 비로소 "서기"가 있게 되었다고 적었다. 정확히 몇 년에 엮었는지는 알 수 없어 그 해 조에 실린 대로 375년에 둔다.

책은 전하지 않는다. "서기"를 책 이름으로 보는 견해와 "글로 적은 기록"이라는 뜻으로 보는 견해가 갈린다. 영토를 넓히고 부자 상속을 굳힌 근초고왕의 왕권 강화와 함께 이해한다.

지도에서 보기

37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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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백제 — 근초고왕

관련 인물

  • 근초고왕375년

    군주 · 백제 제13대 왕. 마한을 통합하고 고구려 평양성을 쳐 백제의 전성기를 열었다

  • 고흥

    저자 · 백제 근초고왕 때의 박사. 백제의 역사서 『서기』를 엮었다고 전한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384년 백제의 불교 수용

이 사건이 든 테마

  • 역사서의 편찬375년 – 1931년

    서기·국사·신집에서 조선상고사까지 — 왕권의 과시, 유교 사관, 자주 의식, 민족주의 사학으로 이어진 역사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