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777년 12월 19일 – 1778년 6월 19일

밸리포지의 겨울

필라델피아를 영국군에게 내준 대륙군이 밸리포지에서 굶주림과 병을 견디며 겨울을 났고, 프로이센 출신 슈토이벤의 훈련으로 단단한 군대가 되었다.

눈 덮인 밸리포지의 워싱턴과 라파예트 — 존 워드 던스모어 그림 (1907)
눈 덮인 밸리포지의 워싱턴과 라파예트 — 존 워드 던스모어 그림 (1907)

John Ward Dunsmore · Public domain · 원본

1777년 9월 브랜디와인에서 진 대륙군은 수도 필라델피아를 영국군에게 내주었다. 12월 19일 약 1만 2천 명이 필라델피아 북서쪽 밸리포지로 들어가 통나무 오두막을 짓고 겨울을 났다. 옷과 신발, 먹을 것이 모자랐고, 이질과 티푸스 같은 병으로 2천 명 가까이가 숨졌다.

1778년 2월 프로이센군 장교 출신 슈토이벤이 와서 병사들에게 행진과 총검 쓰는 법을 하나로 가르쳤고, 라파예트도 워싱턴 곁에 있었다. 6월 영국군이 필라델피아를 떠나 뉴욕으로 물러나자, 밸리포지를 나온 대륙군은 몬머스에서 정규군과 맞서 싸울 만큼 달라져 있었다.

지도에서 보기

1777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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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미국
관련 장소
밸리포지, 필라델피아

관련 인물

  • 조지 워싱턴1732년 – 1799년

    지휘관 · 대륙군 총사령관, 미국 초대 대통령

  • 라파예트1757년 – 1834년

    참여자 · 미국 독립 전쟁에 참전한 귀족. 혁명 초 파리 국민 방위대 사령관으로 인권 선언 초안을 냈으나, 1792년 나라 밖으로 달아나다 오스트리아군에 붙잡혔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777년 새러토가 전투
이후 사건
1781년 요크타운 포위전

이 사건이 든 테마

  • 미국 독립 혁명1765년 – 1789년

    인지세법에서 워싱턴의 취임까지 — 「대표 없이 과세 없다」던 13개 식민지가 영국과 8년을 싸워 독립하고, 헌법으로 새 공화국의 틀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