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6세기 말~7세기 초

강서대묘

다른 이름: 강서 큰 무덤

고구려 후기의 굴식 돌방무덤. 돌방 네 벽에 사신도(청룡·백호·주작·현무)를 그렸다.

강서대묘 돌방 동쪽 벽의 청룡 — 고구려 후기 사신도
강서대묘 돌방 동쪽 벽의 청룡 — 고구려 후기 사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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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강서(지금 남포시 강서구역) 삼묘리의 세 무덤(강서 세 무덤) 가운데 가장 크다. 잘 다듬은 큰 돌로 돌방을 짜고 흙으로 덮은 굴식 돌방무덤으로, 널길을 통해 돌방에 들어간다.

돌방 네 벽에 동쪽 청룡, 서쪽 백호, 남쪽 주작, 북쪽 현무의 사신도를 그렸다. 고구려 벽화는 초기에 무덤 주인의 생활(무용총의 춤·사냥, 안악 3호분의 행렬)을 그리다가, 후기에는 도교의 영향으로 방위를 지키는 사신도가 중심이 되었다. 강서대묘의 사신도는 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굴식 돌방무덤은 입구가 있어 도굴되기 쉬워 껴묻거리는 거의 남지 않았다. 2004년 "고구려 고분군"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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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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