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약 4만 5천 년 전
유럽에 온 현생 인류
다른 이름: 크로마뇽인
약 4만 5천 년 전 현생 인류가 유럽에 들어와 네안데르탈인과 몇천 년을 함께 살았다. 약 3만 6천 년 전에는 프랑스 쇼베 동굴에 짐승들을 그렸다.

HTO · Public domain · 원본
불가리아의 바초 키로 동굴에서 나온 약 4만 5천 년 전의 사람 뼈는 직접 연대를 잰 유럽의 현생 인류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이들의 유전체에는 몇 대 위의 네안데르탈인 조상이 있었다.
현생 인류는 몇천 년 사이 유럽 곳곳으로 퍼졌고, 네안데르탈인은 약 4만 년 전에 사라졌다. 그 뒤의 후기 구석기 사람들은 뼈와 상아로 바늘·작살·피리를 만들고, 동굴 깊은 곳에 그림을 남겼다. 1994년에 찾은 프랑스 남부의 쇼베 동굴에는 약 3만 6천 년 전에 그린 말·사자·코뿔소·매머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