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약 6만 5천–5만 년 전

오스트레일리아의 첫 사람들

다른 이름: 사훌,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도래

빙하기에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는 「사훌」이라는 한 대륙이었다. 동남아시아에서 바다를 여러 번 건너 늦어도 약 5만 년 전에 사람이 닿았다 — 사람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넌 가장 오래된 일로 꼽힌다.

멍고 호수 가의 모래 언덕 「중국의 장벽」 — 약 4만 2천 년 전에 묻힌 사람들이 나온 곳
멍고 호수 가의 모래 언덕 「중국의 장벽」 — 약 4만 2천 년 전에 묻힌 사람들이 나온 곳

Caroline Jones · CC0 · 원본

빙하기에 바다가 지금보다 수십 m 낮아, 수마트라·자와·보르네오는 아시아 대륙과 이어진 「순다랜드」였고, 오스트레일리아·뉴기니·태즈메이니아는 한 대륙 「사훌」이었다. 그러나 둘 사이(오늘의 인도네시아 동부, 월리스선)에는 깊은 바다가 끝내 남아, 섬에서 섬으로 수십 km 의 바다를 몇 번이나 건너야 했다.

첫 사람들이 언제 닿았는지는 다툰다. 북부 아넘랜드의 마제드베베 바위 그늘을 6만 5천 년 전으로 잰 연구(2017)가 있으나, 많은 학자는 네안데르탈인과 섞인 때(약 5만–4만 3천 년 전)와 맞춰 약 5만 년 전 무렵으로 본다. 남동부의 멍고 호수에는 약 4만 2천 년 전에 묻힌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후손인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은 그 뒤 5만 년 가까이 이 땅에서 이어져,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이어진 문화 가운데 하나를 이루었다.

지도에서 보기

약 5만 년 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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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마제드베베, 멍고 호수

앞뒤 사건

이후 사건
약 4만 5천 년 전 유럽에 온 현생 인류

이 사건이 든 테마

  • 인류의 이동약 30만 년 전 – 1300년

    약 3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 네안데르탈인을 만나고, 바다를 건너 오스트레일리아로, 빙하기의 베링 육교를 건너 아메리카로, 마지막으로 태평양의 먼 섬까지 닿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