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316년 – 1388년

최영

홍건적과 왜구를 물리친 장수. 1376년 홍산 대첩을 이끌었고, 요동 정벌을 주장하다 위화도 회군 뒤 처형되었다

공민왕 때 홍건적의 침입을 막아 개경을 되찾는 데 공을 세웠고, 우왕 때 홍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찔렀다. 명이 철령 이북 땅을 요구하며 철령위를 두려 하자 요동 정벌을 주장해 팔도도통사가 되었다. 그러나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리자 붙잡혀 귀양 갔다가 처형되었다. 아버지의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유언을 지켰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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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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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5건

  1. 1350년 – 1389년왜구의 침입지휘관

    1350년 무렵부터 왜구가 해마다 고려의 해안과 내륙을 노략질했다. 최영·최무선·이성계·정지 등이 이를 물리치며 신흥 무인 세력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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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9년 – 1362년홍건적의 침입지휘관

    원 말 한족 반란군인 홍건적이 두 차례 고려에 쳐들어왔다. 2차 침입 때 개경이 함락되어 공민왕이 복주(안동)까지 피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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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이 제주에 두었던 목장의 몽골인 목자(목호)들이 명에 보낼 말을 내놓지 않고 난을 일으키자, 공민왕이 최영을 보내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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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6년홍산 대첩지휘관

    최영이 부여 홍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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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8년위화도 회군관련자

    명이 철령 이북의 땅을 내놓으라 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 정벌을 일으켰으나,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려 최영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았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태조 이성계1335년 – 1408년

    조선을 세운 첫 임금. 고려 말 왜구와 홍건적을 물리친 장수였다

  • 공민왕1330년 – 1374년

    고려 제31대 왕. 기철 일파를 없애고 쌍성총관부를 되찾는 반원 개혁과, 신돈을 앞세운 개혁을 폈다

  • 우왕1365년 – 1389년

    고려 제32대 왕. 최영과 함께 요동 정벌을 일으켰으나 위화도 회군으로 폐위되었다

  • 최무선1325년 – 1395년

    원의 기술자에게서 화약 만드는 법을 배워, 화통도감에서 화약과 화포를 만들었다. 진포 대첩에서 화포로 왜선을 불살랐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송·명과 일본의 무사 정권960년 – 1500년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 개성901년 – 2003년

    송악의 호족 왕건에서 개성 공단까지 — 500년 고려의 도읍 개경, 송상의 도시

  • 부여기원전 2000년 – 1376년

    송국리 마을에서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까지 — 백제 문화가 꽃피고 무너진 금강 가의 고장

  • 안동930년 – 1940년

    고려 건국을 도운 고창 전투에서 퇴계 이황의 도산 서원까지 — 고려 목조 건축과 영남 유학의 고장

  • 제주도1270년 – 1948년

    탐라에서 제주로 —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과 원의 목장, 표류와 유배, 그리고 4·3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