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
홍건적과 왜구를 물리친 장수. 1376년 홍산 대첩을 이끌었고, 요동 정벌을 주장하다 위화도 회군 뒤 처형되었다
공민왕 때 홍건적의 침입을 막아 개경을 되찾는 데 공을 세웠고, 우왕 때 홍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찔렀다. 명이 철령 이북 땅을 요구하며 철령위를 두려 하자 요동 정벌을 주장해 팔도도통사가 되었다. 그러나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리자 붙잡혀 귀양 갔다가 처형되었다. 아버지의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유언을 지켰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