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62년 – 1611년
가토 기요마사
일본군 제2번대를 이끈 장수. 함경도까지 올라가 두 왕자를 사로잡았고, 정유재란 때 울산왜성에서 버텼다
일본군 제2번대를 이끈 장수. 함경도까지 올라가 두 왕자를 사로잡았고, 정유재란 때 울산왜성에서 버텼다
부산에 오른 지 20일 만에 일본군이 한양에 들어왔다. 고니시 유키나가가 5월 2일 동대문으로, 가토 기요마사가 3일 남대문으로 들어왔다.
선조가 떠난 뒤 고니시 유키나가의 일본군이 대동강을 건너 평양성에 들어왔다. 고니시는 이듬해 1월까지 평양에 머물렀다.
전년의 진주대첩을 갚으려는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일본군 9만여 명이 진주성을 에워쌌다. 9일 만에 성이 무너지고 성 안의 군사와 백성 6만여 명이 죽었다.
조명 연합군 5만여 명이 가토 기요마사가 쌓던 울산왜성(도산성)을 에워쌌다. 성 안은 물과 먹을 것이 떨어졌지만, 일본 원군이 오자 연합군이 물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