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774년
김대성
경덕왕 때의 재상. 불국사와 석굴암을 짓기 시작했다고 삼국유사에 전한다
삼국유사는 그가 이승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석불사)을 지었다고 전한다. 751년 무렵 짓기 시작했고, 그가 774년 죽은 뒤 나라에서 완성했다. 불국사에는 석가탑(3층 석탑)과 다보탑, 청운교·백운교가 있다. 석가탑 안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로 꼽히는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나왔다. 불국사와 석굴암은 1995년 세계 유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