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942년 – 998년

서희

거란의 1차 침입 때 소손녕과 담판해 강동 6주를 얻어 낸 외교가

993년 거란의 1차 침입 때 소손녕이 고려가 고구려 땅을 차지하고 송과 사귄다고 따지자, 고려는 이름처럼 고구려를 이은 나라이며 여진이 가로막아 거란과 사귀지 못한다고 맞섰다. 거란과 교류하기로 하는 대신 압록강 동쪽의 여진을 몰아내고 강동 6주를 얻었고, 이듬해 직접 군사를 이끌고 이곳에 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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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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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1. 993년 – 1019년거란의 침입외교관

    거란(요)이 993년부터 1019년까지 세 차례 고려를 침입했다. 고려는 서희의 외교와 강감찬의 귀주대첩으로 이를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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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란의 1차 침입 때 서희가 적장 소손녕과 담판해 군대를 물리고,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얻었다.

관련 작품

  • 방송: 역사저널 그날 제439회 「고려거란전쟁 ② 외교담판으로 거란을 물리치다」방송 · 2023 · 정동훈 · KBS 1TV

함께 나오는 인물

  • 성종960년 – 997년

    고려 제6대 왕.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유교 정치와 중앙·지방 제도를 갖추었다

  • 현종992년 – 1031년

    고려 제8대 왕. 거란의 2·3차 침입을 겪고 나주까지 피란했다. 초조대장경을 새기기 시작했다

  • 양규1011년

    흥화진을 지킨 장수. 거란의 2차 침입 때 물러나는 거란군을 쳐서 포로 3만여 명을 구했으나 전사했다

  • 강감찬948년 – 1031년

    거란의 3차 침입 때 상원수로 귀주대첩을 이끌었다. 이후 개경에 나성을 쌓자고 건의했다

  • 요 성종971년 – 1031년

    거란(요)의 황제. 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1010년 4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에 쳐들어왔다

  • 소손녕

    거란(요)의 장수. 993년 고려를 침입했다가 서희와 담판하고 물러났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송·명과 일본의 무사 정권960년 – 1500년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