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의사로 일하던 무렵의 서재필 — 독립기념관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던 무렵의 서재필 —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864년 – 1951년

서재필

갑신정변에 가담했다가 미국으로 망명했다. 돌아와 독립신문을 펴내고 독립협회를 이끌었다

미국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영어 이름 필립 제이슨). 1896년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된 독립신문을 창간했고, 독립협회를 만들어 영은문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다. 1898년 다시 미국으로 떠났고, 3·1 운동 뒤에는 필라델피아에서 한인 대회를 열고 외교 활동으로 독립운동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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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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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6건

  1. 1
    1884년갑신정변참여자

    김옥균 등 급진 개화파가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정변을 일으켰다. 청군이 개입해 사흘 만에 끝났다.

  2. 2
    1896년독립신문 창간주도자

    서재필이 한글과 영문으로 된 첫 민간 신문 독립신문을 펴냈다. 창간일 4월 7일은 오늘날 신문의 날이다.

  3. 1896년 – 1898년독립 협회주도자

    서재필이 정부 관료·지식인과 함께 독립 협회를 만들었다. 독립문을 세우고 만민 공동회를 열어 자주 국권·자유 민권·자강 개혁을 외쳤다.

  4. 3
    1896년 – 1897년독립문 건립주도자

    독립 협회가 모금해 청 사신을 맞던 영은문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다. 1896년 11월 정초식을 열고 이듬해 11월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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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8년만민 공동회관련자

    독립 협회가 종로에서 처음 민중 대회를 열어 러시아의 군사 교관·재정 고문 철수와 절영도 조차 반대를 외쳤다.

  6. 5
    1921년 – 1922년워싱턴 회의관련자

    미국의 초청으로 열강이 워싱턴에 모여 해군 군비를 줄이고 태평양·중국 문제를 정리했다. 아시아·태평양에서 일본의 팽창을 묶어 두는 워싱턴 체제가 섰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고종1852년 – 1919년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 김옥균1851년 – 1894년

    급진 개화파.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실패해 일본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서 암살되었다

  • 박영효1861년 – 1939년

    철종의 사위인 급진 개화파. 김옥균과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2차 갑오개혁 때 김홍집과 연립 내각을 이끌었다

  • 홍영식1855년 – 1884년

    급진 개화파. 우정총국 총판으로,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정변이 실패하자 죽임을 당했다

  • 이승만1875년 – 1965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 미국에서 외교 활동을 폈다. 뒤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동아시아의 개항과 근대화1839년 – 1901년

    아편 전쟁에서 신축 조약까지 — 서양의 함포 앞에 문을 연 청·일본·조선이 저마다 개혁에 나섰다가 서로 다른 길로 갈라진 60년

  • 대공황과 전체주의1919년 – 1939년

    워싱턴 회의에서 폴란드 침공까지 — 국제 협조의 시대가 대공황으로 무너지고, 파시즘·나치즘·스탈린 체제가 일어나 다시 세계 대전으로 치달은 20년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