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08년 겨울

적벽 대전

다른 이름: 적벽대전, 적벽 전투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이 장강의 적벽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조조의 대군을 불로 무찔렀다. 조조의 천하 통일이 막히고 셋으로 나뉜 형세가 굳어졌다.

삼국 적벽 고전장 — 후베이성 츠비시의 장강 가 싸움터 유적지
삼국 적벽 고전장 — 후베이성 츠비시의 장강 가 싸움터 유적지

Ddayzzz · CC BY-SA 4.0 · 원본

208년 형주를 손에 넣은 조조는 장강을 따라 동쪽으로 내려왔다. 손권은 주유에게 군사를 주어 유비와 함께 맞서게 했다. 주유의 장수 황개가 거짓으로 항복하며 불붙인 배를 조조의 함대로 몰아넣었고, 조조군은 불과 전염병에 크게 꺾여 북으로 물러났다. 이후 유비는 형주 남부와 익주를 얻었고, 위·촉·오 세 세력이 맞서는 형세가 굳어졌다. 싸움터는 후베이성 츠비시가 통설이지만 다른 곳이라는 설도 있다. 『삼국지연의』의 제갈량이 동남풍을 빌리는 장면 등은 소설의 이야기다.

지도에서 보기

20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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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한
관련 장소
적벽

관련 인물

  • 조조155년 – 220년

    지휘관 · 후한 말의 승상·위왕. 헌제를 끼고 관도 대전에서 원소를 꺾어 화북을 통일했다. 위 건국의 기틀을 놓았다

  • 주유175년 – 210년

    지휘관 · 손권의 장수. 208년 적벽 대전에서 오군을 이끌어 조조를 무찔렀다

  • 유비161년 – 223년

    지휘관 · 촉한의 건국 황제(소열제). 한 황실의 후손을 내세워 221년 성도에서 황제가 되었다

  • 손권182년 – 252년

    군주 · 오의 건국 황제(대제). 적벽에서 유비와 손잡아 조조를 막았고, 229년 황제가 되었다

  • 제갈량181년 – 234년

    외교관 · 촉한의 승상. 207년 유비에게 천하 삼분의 계책을 내었고, 북벌에 나섰다가 234년 오장원에서 병으로 죽었다

하위 사건 2건

  1. 208년초선차전연의

    『삼국지연의』의 장면 — 제갈량이 짚단을 실은 배로 조조군의 화살 10만 개를 얻었다. 정사에는 없다.

  2. 208년화용도연의

    『삼국지연의』의 장면 — 적벽에서 지고 달아나던 조조를 화용도에서 관우가 옛 은혜를 생각해 놓아주었다. 정사에는 없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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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년 장판 전투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