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45년
국내 진공 작전 계획
한국광복군이 미국 전략 정보국(OSS)과 손잡고 특수 훈련을 받으며 국내로 들어갈 작전을 준비했다. 일본이 먼저 항복해 실행하지 못했다.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Public domain · 원본
1945년 시안의 광복군 제2지대(지대장 이범석)와 푸양의 제3지대 대원들이 OSS의 특수 훈련을 받고 국내 정진군을 꾸려 8월에 국내로 들어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해 작전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김구는 "백범일지"에 "아! 왜적이 항복! 이것은 내게 기쁜 소식이라기보다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이었다"고 적었다. 우리 힘으로 일본과 싸워 광복을 이루지 못해 국제 사회에서 발언권이 약해질 것을 걱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