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789년 6월 20일

테니스코트의 서약

다른 이름: 죄드폼의 서약, 테니스 코트의 서약

회의장이 닫히자 제3 신분 대표들이 근처 실내 테니스장에 모여, 헌법을 만들 때까지 흩어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테니스코트의 서약, 1789년 6월 20일 — 자크루이 다비드, 끝내지 못한 대작을 위한 그림, 카르나발레 박물관. 가운데 탁자 위에 서서 맹세를 이끄는 의장 바이이
테니스코트의 서약, 1789년 6월 20일 — 자크루이 다비드, 끝내지 못한 대작을 위한 그림, 카르나발레 박물관. 가운데 탁자 위에 서서 맹세를 이끄는 의장 바이이

Jacques-Louis David · CC0 · 원본

1789년 6월 20일 국민 의회 대표들이 회의장에 왔을 때 문은 닫혀 있었다. 왕이 특별 회의를 준비한다는 핑계였지만 대표들은 의회를 해산하려는 것으로 여겼다. 그들은 근처의 실내 테니스장(죄드폼)으로 옮겨 가, 천문학자 출신 의장 바이이의 선창에 따라 「왕국의 헌법이 세워질 때까지 결코 흩어지지 않는다」고 맹세했다. 한 명을 빼고 모두 서명했다.

6월 23일 왕이 신분별 회의를 명하자 미라보는 「우리는 국민의 뜻으로 여기 있으며 총검의 힘이 아니고는 물러나지 않는다」고 맞섰다. 결국 왕은 27일 성직자·귀족 대표에게 국민 의회에 합류하라고 명했고, 의회는 7월 9일 「국민 제헌 의회」가 되었다. 화가 다비드는 이 장면을 큰 그림으로 남기려 했으나 끝내지 못했다.

지도에서 보기

178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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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관련 장소
베르사유 죄드폼

관련 인물

  • 미라보1749년 – 1791년

    참여자 · 귀족 출신으로 제3 신분 대표가 된 웅변가. 혁명 초 국민 의회를 이끌며 입헌 군주제를 꾀했다

  • 에마뉘엘 조제프 시에예스1748년 – 1836년

    참여자 · 성직자·정치 이론가. 「제3 신분이란 무엇인가」로 혁명의 문을 열었고, 1799년 나폴레옹과 브뤼메르 쿠데타를 꾸몄다

  • 막시밀리앵 로베스피에르1758년 – 1794년

    참여자 · 자코뱅파의 지도자. 공안 위원회를 이끌며 공포 정치를 펼쳤으나 1794년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처형되었다

  • 루이 16세1754년 – 1793년

    군주 · 프랑스 국왕. 혁명 중 처형되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789년 삼부회 소집

이 사건이 든 테마

  • 프랑스 혁명1787년 – 1799년

    명사회와 삼부회에서 브뤼메르 18일 쿠데타까지 —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세운 뒤 공포 정치와 반동을 거쳐 나폴레옹에게 이른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