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12년 – 1786년

프리드리히 2세 (프로이센)

다른 이름: 프리드리히 대왕

프로이센의 왕(재위 1740–1786). 슐레지엔을 빼앗아 프로이센을 강국으로 키웠고, "군주는 국가 제일의 머슴"이라 한 계몽 전제 군주다

어려서 음악과 프랑스 문학을 좋아해 엄격한 아버지 "군인 왕"과 부딪쳤다. 열여덟 살에 친구 카테와 함께 영국으로 달아나려다 붙잡혔고, 아버지는 그가 보는 앞에서 카테를 처형했다. 왕이 되어서는 『반마키아벨리론』을 쓰고 프랑스어로 글을 썼으며, 플루트 협주곡을 직접 작곡했다. 7년 전쟁에서 몇 번이나 무너질 뻔했으나 버텨 내 "대왕"이라 불렸다. 자식 없이 상수시 궁전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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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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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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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0년 즉위한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는 슐레지엔을 차지해 프로이센을 강국으로 키웠고, "군주는 국가 제일의 머슴"이라며 위로부터의 개혁을 편 계몽 전제 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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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0년 – 1748년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지휘관

    1740년 마리아 테레지아가 합스부르크 영토를 물려받자 프로이센이 슐레지엔을 침공하고 프랑스·바이에른 등이 가세했다. 1748년 아헨 조약으로 마리아 테레지아는 상속을 인정받았으나 슐레지엔은 프로이센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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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6년 – 1763년7년 전쟁지휘관

    1756–1763년 슐레지엔을 되찾으려는 오스트리아가 프랑스·러시아와 손잡고 프로이센과 싸웠고, 영국과 프랑스는 북아메리카·인도에서 식민지를 다투었다. 영국이 프랑스를 누르고 식민지 패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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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2년 – 1795년폴란드 분할군주

    1772·1793·1795년 세 차례에 걸쳐 러시아·프로이센·오스트리아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땅을 나누어 가졌다. 폴란드는 1918년까지 지도에서 사라졌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마리아 테레지아1717년 – 1780년

    합스부르크 가문의 상속자로 오스트리아·헝가리·보헤미아를 다스렸다(1740–1780).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과 7년 전쟁을 치르며 나라를 개혁했다

  • 볼테르1694년 – 1778년

    프랑스의 계몽사상가·작가. 영국의 자유를 소개하고 교회의 불관용과 미신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 예카테리나 2세1729년 – 1796년

    러시아의 여제(재위 1762–1796). 독일 출신으로 궁정 쿠데타로 즉위해 계몽 전제 정치를 내세웠고, 흑해 연안과 폴란드 분할로 영토를 넓혔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이슬람 제국의 번영과 대서양 세계1500년 – 1800년

    술레이만 1세의 오스만, 아크바르의 무굴, 아바스 1세의 사파비가 번영하다 18세기에 기울고, 대서양에서는 노예 무역과 식민지가 아메리카를 바꾸어 미국 독립에 이른 300년

  • 종교 개혁과 절대 왕정1517년 – 1796년

    루터의 95개조에서 예카테리나 2세까지 — 갈라진 크리스트교 세계의 종교 전쟁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나고, 왕권신수설·상비군·관료제·중상주의를 앞세운 절대 왕정과 동유럽의 계몽 전제 군주가 주권 국가의 세력 균형을 다투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