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방
1170년 정중부·이고와 함께 무신 정변을 일으키고 정권을 잡았던 무신
무신 정변 뒤 함께 정변을 일으킨 이고를 죽이고 중방을 중심으로 권력을 쥐었으며, 딸을 태자비로 들였다. 1174년 개경의 귀법사 등 교종 사원 승려들의 봉기를 누르고, 조위총의 난이 일어난 그해 말 정중부의 아들 정균에게 죽었다.
1170년 정중부·이고와 함께 무신 정변을 일으키고 정권을 잡았던 무신
무신 정변 뒤 함께 정변을 일으킨 이고를 죽이고 중방을 중심으로 권력을 쥐었으며, 딸을 태자비로 들였다. 1174년 개경의 귀법사 등 교종 사원 승려들의 봉기를 누르고, 조위총의 난이 일어난 그해 말 정중부의 아들 정균에게 죽었다.
문신에게 차별받던 정중부·이의방·이고 등 무신이 보현원에서 정변을 일으켜 문신을 죽이고 의종을 몰아냈다. 이후 100년 동안 무신 정권이 이어졌다.
무신 정권에 맞서 1173년 동북면의 김보당이 의종 복위를, 1174년 서경 유수 조위총이 무신 타도를 내걸고 군사를 일으켰으나 진압되었다.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
송악의 호족 왕건에서 개성 공단까지 — 500년 고려의 도읍 개경, 송상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