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1443년 – 1979년10건

부산

왜관과 개항의 항구 — 일본과 만나고 부딪힌 관문이자 6·25 전쟁 때의 임시 수도

동래부순절도 — 1592년 4월 동래성 전투, 1760년 변박 그림
동래부순절도 — 1592년 4월 동래성 전투, 1760년 변박 그림

변박 (卞璞) · Public domain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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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비교

시대사건내용
조선 세종3포 개항·계해약조부산포 왜관, 세견선 50척
조선 중종삼포왜란비변사 처음 설치, 임신약조
조선 선조부산진·동래성 전투정발·송상현 전사, 임진왜란 시작
조선 광해군기유약조부산포에 왜관, 일본과 교역 재개
조선 숙종초량 왜관대일 무역의 창구 (개시·후시)
조선 숙종동래 어부 안용복의 도일울릉도·독도가 조선 땅임을 주장
개항기강화도 조약부산 개항 (뒤에 원산·인천)
현대6·25 전쟁낙동강 방어선, 부산 임시 수도
현대부산 정치 파동·발췌 개헌대통령 직선제, 이승만 재선
현대부마 민주 항쟁유신 반대, 10·26 사태로 이어짐

지도로 보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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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10건

  1. 세종 때 쓰시마 도주와 약조를 맺어 일본과의 교역을 세견선 1년 50척, 세사미두 200석으로 제한했다.

  2. 부산포·제포·염포에 살던 일본인들이 쓰시마의 도움을 받아 난을 일으켰다. 진압 뒤 교역이 크게 줄었다.

  3.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끈 일본군 제1번대가 부산에 상륙해 부산진성을 하루 만에 함락했다. 첨사 정발이 성을 지키다 전사했다.

  4. 임진왜란 뒤 조선이 쓰시마와 기유약조를 맺어 일본과의 교역을 다시 열었다. 부산포 한 곳만 열고 세견선을 20척으로 제한했다.

  5. 동래부 두모포에 있던 왜관을 초량으로 옮겨 크게 지었다. 조선 후기 일본과의 무역은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6. 1693년 – 1696년안용복의 도일

    울릉도에서 일본 어민과 부딪친 안용복이 두 차례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고 주장했다.

  7. 1876년 음력 2월 3일(양력 2월 27일) 조선이 일본과 맺은 첫 근대 조약. 부산 등 세 항구를 열었고 불평등 조항이 담겼다.

  8. 북한군이 38도선 전역에서 남쪽으로 쳐내려와 사흘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낙동강까지 내려왔다.

  9. 임시 수도 부산에서 이승만 정부가 계엄을 펴고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10. 부산과 마산에서 학생과 시민이 유신 체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정부는 계엄령과 위수령을 내렸다.

주요 인물

  • 숙종1661년 – 1720년

    조선 제19대 왕. 잦은 환국으로 왕권을 세웠고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 이승만1875년 – 1965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 미국에서 외교 활동을 폈다. 뒤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 세종1397년 – 1450년

    조선 제4대 왕. 훈민정음을 만들고 과학 기구와 북방 개척을 이끌었다

  • 신숙주1417년 – 1475년

    집현전 학자로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다. 일본에 다녀와 해동제국기를 지었고, 세조 때 영의정에 올랐다

  • 중종1488년 – 1544년

    조선 제11대 왕. 반정으로 왕이 되어 조광조를 등용했다가 기묘사화로 내쳤다

  • 고니시 유키나가1558년 – 1600년

    일본군 제1번대를 이끌고 부산에 처음 상륙해 평양까지 올라간 장수

  • 광해군1575년 – 1641년

    조선 제15대 왕. 대동법을 시작하고 명·후금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폈으나 인조반정으로 쫓겨났다

  • 안용복

    동래의 어부. 울릉도에서 일본 어민과 부딪친 뒤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독도가 조선 땅이라고 주장했다

  • 신헌1810년 – 1884년

    강화도 조약과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을 맺은 조선의 대표

  • 구로다 기요타카1840년 – 1900년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일본의 전권 대신. 뒤에 총리가 되었다

  • 고종1852년 – 1919년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 김일성1912년 – 1994년

    북한의 최고 지도자 (1948–1994). 북조선 임시 인민 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수상·주석이 되었다. 6·25 전쟁 뒤 반대파를 숙청하고 1인 독재 체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