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17년 – 1475년

신숙주

다른 이름: 보한재

집현전 학자로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다. 일본에 다녀와 해동제국기를 지었고, 세조 때 영의정에 올랐다

세종 때 집현전 학자로 훈민정음 해례와 동국정운 편찬에 참여했고, 성삼문과 함께 요동에 유배 온 명 학자를 찾아가 음운을 물었다. 1443년 통신사의 서장관으로 일본에 다녀오는 길에 쓰시마에서 계해약조를 맺는 데 관여했고, 성종 때 일본과 류큐의 지리·풍속·외교 관례를 정리한 해동제국기(1471)를 지었다. 세조 즉위를 도와 공신이 되었고, 영의정을 지내며 국조오례의 편찬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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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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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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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0년집현전 확대참여자

    세종이 집현전을 학문 연구 기관으로 키웠다. 이곳 학자들이 훈민정음 해례와 여러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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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3년계해약조 체결외교관

    세종 때 쓰시마 도주와 약조를 맺어 일본과의 교역을 세견선 1년 50척, 세사미두 200석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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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6년훈민정음 반포참여자

    세종이 백성을 위해 만든 새 글자 훈민정음을 세상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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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도원(복숭아꽃 마을)을 안견이 사흘 만에 그렸다. 현실 세계에서 도원으로 이어지는 산수를 웅장하게 그린 조선 전기 산수화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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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3년계유정난관련자

    수양대군이 김종서·황보인을 죽이고 정권을 잡았다. 2년 뒤 조카 단종에게서 왕위를 넘겨받았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세종1397년 – 1450년

    조선 제4대 왕. 훈민정음을 만들고 과학 기구와 북방 개척을 이끌었다

  • 성삼문1418년 – 1456년

    집현전 학사.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 정인지1396년 – 1478년

    집현전 학자.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문을 쓰고 고려사 편찬을 이끌었다

  • 박팽년1417년 – 1456년

    집현전 학자. 성삼문 등과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 세조1417년 – 1468년

    수양대군.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고 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았다

  • 한명회1415년 – 1487년

    계유정난을 꾸민 수양대군의 책사

  • 김종서1383년 – 1453년

    두만강 유역에 6진을 개척한 장수이자 재상. 계유정난 때 수양대군에게 죽었다

  • 단종1441년 – 1457년

    조선 제6대 왕. 숙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되어 죽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송·명과 일본의 무사 정권960년 – 1500년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 회화의 흐름450년 – 1897년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장승업까지 — 생활 풍속과 사신도, 고려 불화, 조선 전기 산수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 문인화와 민화

  • 인쇄술과 기록 유산751년 – 2011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에서 5·18 기록물까지 — 목판·금속 활자 인쇄의 발달과 세계 기록 유산이 된 기록들

  • 부산1443년 – 1979년

    왜관과 개항의 항구 — 일본과 만나고 부딪힌 관문이자 6·25 전쟁 때의 임시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