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주
다른 이름: 보한재
집현전 학자로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다. 일본에 다녀와 해동제국기를 지었고, 세조 때 영의정에 올랐다
세종 때 집현전 학자로 훈민정음 해례와 동국정운 편찬에 참여했고, 성삼문과 함께 요동에 유배 온 명 학자를 찾아가 음운을 물었다. 1443년 통신사의 서장관으로 일본에 다녀오는 길에 쓰시마에서 계해약조를 맺는 데 관여했고, 성종 때 일본과 류큐의 지리·풍속·외교 관례를 정리한 해동제국기(1471)를 지었다. 세조 즉위를 도와 공신이 되었고, 영의정을 지내며 국조오례의 편찬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