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593년 1월 6–9일(음력)
평양성 탈환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원군과 조선군이 평양성을 되찾았다. 고니시 유키나가의 일본군은 남쪽으로 물러났다.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일본군은 1592년 6월 평양을 점령했다. 명은 7월 조승훈의 군대를 보냈으나 패했고, 심유경을 보내 강화를 논의하며 시간을 벌었다. 12월 이여송이 4만여 명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넜다. 1593년 1월 조명 연합군은 평양성을 에워싸고 대포로 성문을 공격했고, 휴정·유정의 승병도 함께 싸웠다. 고니시는 밤에 성을 버리고 달아났다. 이 승리로 전세가 바뀌었으나, 이여송은 뒤쫓다가 벽제관에서 패한 뒤 강화 협상에 기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