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다른 이름: 사명대사, 사명당, 송운
사명대사. 휴정의 제자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었고, 전쟁 뒤 일본에 가서 포로를 데려왔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금강산에서 승병을 일으켜 스승 휴정과 함께했고, 1593년 평양성 탈환 등에서 싸웠다. 강화 협상 때는 가토 기요마사의 진영을 찾아가 담판을 벌이기도 했다. 전쟁 뒤인 1604년 일본에 건너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만나 국교 회복을 논의하고, 끌려갔던 많은 포로를 데리고 돌아왔다.
다른 이름: 사명대사, 사명당, 송운
사명대사. 휴정의 제자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었고, 전쟁 뒤 일본에 가서 포로를 데려왔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금강산에서 승병을 일으켜 스승 휴정과 함께했고, 1593년 평양성 탈환 등에서 싸웠다. 강화 협상 때는 가토 기요마사의 진영을 찾아가 담판을 벌이기도 했다. 전쟁 뒤인 1604년 일본에 건너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만나 국교 회복을 논의하고, 끌려갔던 많은 포로를 데리고 돌아왔다.
1592년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면서 시작되어 1598년까지 이어진 7년 전쟁. 명나라가 원군을 보내 동아시아 국제전으로 번졌다.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원군과 조선군이 평양성을 되찾았다. 고니시 유키나가의 일본군은 남쪽으로 물러났다.




일본의 침략부터 노량해전까지 — 육지의 의병과 바다의 이순신, 명의 참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술레이만 1세의 오스만, 아크바르의 무굴, 아바스 1세의 사파비가 번영하다 18세기에 기울고, 대서양에서는 노예 무역과 식민지가 아메리카를 바꾸어 미국 독립에 이른 300년
루터의 95개조에서 예카테리나 2세까지 — 갈라진 크리스트교 세계의 종교 전쟁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나고, 왕권신수설·상비군·관료제·중상주의를 앞세운 절대 왕정과 동유럽의 계몽 전제 군주가 주권 국가의 세력 균형을 다투던 시대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