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토 무솔리니
다른 이름: 두체
이탈리아 파시스트당을 만들고 로마 진군으로 총리(1922–1943)가 된 독재자. 에티오피아를 침공하고 히틀러와 손잡았다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사회당 기관지 편집장까지 올랐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을 주장하다 당에서 쫓겨났다. 전쟁 뒤 민족주의와 반공산주의를 내건 파시스트 운동을 일으켜 "두체(지도자)"로 불렸다. 집권 뒤 노사를 국가가 묶는 조합 국가를 세우고 라테란 조약으로 교황청과 화해했다. 히틀러와 손잡고 1940년 참전했으나 패전이 이어져 1943년 실각했고, 1945년 4월 탈출하다 파르티잔에게 붙잡혀 총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