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문의 글씨
성삼문의 글씨

Sŏng Sammun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418년 – 1456년

성삼문

집현전 학사.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세종 때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고, 음운을 묻기 위해 요동에 귀양 온 명나라 학자를 여러 차례 찾아갔다. 1456년 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 등과 함께 명 사신 환영연에서 세조를 없애려 했으나, 계획이 새어 나가 처형되었다. "이 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꼬 하니…"로 시작하는 시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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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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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4건

  1. 1
    1420년집현전 확대참여자

    세종이 집현전을 학문 연구 기관으로 키웠다. 이곳 학자들이 훈민정음 해례와 여러 책을 펴냈다.

  2. 2
    1446년훈민정음 반포참여자

    세종이 백성을 위해 만든 새 글자 훈민정음을 세상에 알렸다.

  3. 3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도원(복숭아꽃 마을)을 안견이 사흘 만에 그렸다. 현실 세계에서 도원으로 이어지는 산수를 웅장하게 그린 조선 전기 산수화의 걸작이다.

  4. 4
    1456년사육신 사건주도자

    성삼문·박팽년 등이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올리려다 들켜 처형되었다. 단종도 영월로 쫓겨났다가 이듬해 죽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세종1397년 – 1450년

    조선 제4대 왕. 훈민정음을 만들고 과학 기구와 북방 개척을 이끌었다

  • 신숙주1417년 – 1475년

    집현전 학자로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다. 일본에 다녀와 해동제국기를 지었고, 세조 때 영의정에 올랐다

  • 박팽년1417년 – 1456년

    집현전 학자. 성삼문 등과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 정인지1396년 – 1478년

    집현전 학자.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문을 쓰고 고려사 편찬을 이끌었다

  • 세조1417년 – 1468년

    수양대군.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고 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았다

  • 단종1441년 – 1457년

    조선 제6대 왕. 숙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되어 죽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회화의 흐름450년 – 1897년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장승업까지 — 생활 풍속과 사신도, 고려 불화, 조선 전기 산수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 문인화와 민화

  • 인쇄술과 기록 유산751년 – 2011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에서 5·18 기록물까지 — 목판·금속 활자 인쇄의 발달과 세계 기록 유산이 된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