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ŏng Sammun · Public domain · 원본
성삼문
집현전 학사.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세종 때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고, 음운을 묻기 위해 요동에 귀양 온 명나라 학자를 여러 차례 찾아갔다. 1456년 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 등과 함께 명 사신 환영연에서 세조를 없애려 했으나, 계획이 새어 나가 처형되었다. "이 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꼬 하니…"로 시작하는 시조를 남겼다.

Sŏng Sammun · Public domain · 원본
집현전 학사.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세종 때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고, 음운을 묻기 위해 요동에 귀양 온 명나라 학자를 여러 차례 찾아갔다. 1456년 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 등과 함께 명 사신 환영연에서 세조를 없애려 했으나, 계획이 새어 나가 처형되었다. "이 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꼬 하니…"로 시작하는 시조를 남겼다.
세종이 집현전을 학문 연구 기관으로 키웠다. 이곳 학자들이 훈민정음 해례와 여러 책을 펴냈다.
세종이 백성을 위해 만든 새 글자 훈민정음을 세상에 알렸다.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도원(복숭아꽃 마을)을 안견이 사흘 만에 그렸다. 현실 세계에서 도원으로 이어지는 산수를 웅장하게 그린 조선 전기 산수화의 걸작이다.
성삼문·박팽년 등이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올리려다 들켜 처형되었다. 단종도 영월로 쫓겨났다가 이듬해 죽었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장승업까지 — 생활 풍속과 사신도, 고려 불화, 조선 전기 산수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 문인화와 민화
무구정광대다라니경에서 5·18 기록물까지 — 목판·금속 활자 인쇄의 발달과 세계 기록 유산이 된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