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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수양대군.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고 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았다
세종의 둘째 아들로, 석보상절을 지었다. 1455년 단종에게서 왕위를 넘겨받은 뒤 6조 직계제를 다시 실시하고, 사육신 사건이 일어나자 집현전을 없애고 경연을 멈췄다.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주는 직전법을 실시하고, 진관 체제로 지방 방어를 정비했다. 이시애의 난을 누른 뒤 유향소를 없앴다. 경국대전 편찬을 시작했고, 간경도감을 두어 불경을 한글로 옮겼으며 원각사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