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지
집현전 학자.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문을 쓰고 고려사 편찬을 이끌었다
세종 때 집현전 학자로 여러 편찬 사업에 참여했다. 1446년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문을 써 글자를 만든 뜻과 쓰임을 밝혔고, 용비어천가를 함께 지었으며 칠정산 편찬에도 참여했다. 문종 때 고려사 139권을 바쳤다. 세조 즉위를 도와 공신이 되었고 영의정에 올랐다.
집현전 학자.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문을 쓰고 고려사 편찬을 이끌었다
세종 때 집현전 학자로 여러 편찬 사업에 참여했다. 1446년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문을 써 글자를 만든 뜻과 쓰임을 밝혔고, 용비어천가를 함께 지었으며 칠정산 편찬에도 참여했다. 문종 때 고려사 139권을 바쳤다. 세조 즉위를 도와 공신이 되었고 영의정에 올랐다.
세종이 집현전을 학문 연구 기관으로 키웠다. 이곳 학자들이 훈민정음 해례와 여러 책을 펴냈다.
세종이 경복궁에 천문 관측대 간의대를 쌓고, 천체의 움직임을 재는 간의와 혼천의를 만들게 했다.
세종이 백성을 위해 만든 새 글자 훈민정음을 세상에 알렸다.
문종 때 정인지·김종서 등이 고려의 역사를 기전체로 정리한 고려사를 완성했다. 이듬해 편년체의 고려사절요가 나왔다.



관노 출신 과학자. 세종 때 자격루를 만들고 혼천의 같은 천문 기구 제작에 참여했다

서기·국사·신집에서 조선상고사까지 — 왕권의 과시, 유교 사관, 자주 의식, 민족주의 사학으로 이어진 역사 쓰기
무구정광대다라니경에서 5·18 기록물까지 — 목판·금속 활자 인쇄의 발달과 세계 기록 유산이 된 기록들
첨성대에서 대동여지도까지 — 하늘을 재고, 시간을 알리고, 비를 재고, 땅을 그린 기구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