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
고려 제11대 왕. 경정 전시과를 시행하고 문물을 정비해 고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의천의 아버지
1076년 경정 전시과로 현직 관리에게만 땅을 주고 무관의 대우를 높였으며, 녹봉 제도를 정비했다. 5품 이상 관리에게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공음전을 주어 문벌 귀족 사회가 자리 잡았다. 남경을 두고 흥왕사를 세웠으며, 이때 최충의 9재 학당 등 사학이 크게 일어났다.
고려 제11대 왕. 경정 전시과를 시행하고 문물을 정비해 고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의천의 아버지
1076년 경정 전시과로 현직 관리에게만 땅을 주고 무관의 대우를 높였으며, 녹봉 제도를 정비했다. 5품 이상 관리에게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공음전을 주어 문벌 귀족 사회가 자리 잡았다. 남경을 두고 흥왕사를 세웠으며, 이때 최충의 9재 학당 등 사학이 크게 일어났다.
관리에게 등급에 따라 곡물을 거둘 땅(전지)과 땔감을 얻을 땅(시지)의 수조권을 나누어 주는 전시과를 만들었다.
문하시중에서 물러난 최충이 9재 학당을 열자 사학 12도가 번성했다. 관학이 위축되자 숙종·예종·인종이 관학을 다시 일으켰다.
문종이 전시과를 다시 고쳐 현직 관리에게만 땅을 주고, 지급량을 줄이며 무관에 대한 차별을 줄였다.
송에서 돌아온 의천이 국청사에서 천태종을 열어, 교종을 중심으로 선종을 아우르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