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시험 대비1649년 – 1862년20건

붕당 정치와 탕평·세도 정치

예송과 환국, 5군영, 영조·정조의 탕평책, 세도 정치와 홍경래의 난·임술 농민 봉기, 조선 후기의 대외 관계

이 테마는 한국사의 흐름을 지도로 익히도록 돕는 참고용입니다. 시험 범위·출제 경향과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시험 준비는 교과서와 검증된 교재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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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20건

  1. 1653년 – 1666년하멜 표류

    네덜란드 상선 스페르베르호가 제주에 난파했다. 하멜 일행은 13년 동안 조선에 머물다 탈출했고, 그가 쓴 표류기가 유럽에 조선을 알렸다.

  2. 1654년 – 1658년나선 정벌

    청의 요청으로 조선 조총군이 두 차례 흑룡강 쪽에 나가 남하하던 러시아군을 물리쳤다.

  3. 1659년 – 1674년예송

    효종과 효종비가 죽었을 때 자의 대비가 상복을 얼마 동안 입을지를 두고 서인과 남인이 두 차례 맞섰다. 기해예송은 서인이, 갑인예송은 남인이 이겼다.

  4. 1680년 – 1694년숙종의 환국

    숙종이 집권 붕당을 한꺼번에 갈아 치우는 환국을 세 차례 일으켰다(경신·기사·갑술). 서인은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졌다.

  5. 숙종이 금위영을 두어 훈련도감·어영청·총융청·수어청과 함께 5군영 체제가 갖추어졌다.

  6. 1693년 – 1696년안용복의 도일

    울릉도에서 일본 어민과 부딪친 안용복이 두 차례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고 주장했다.

  7. 조선과 청의 관리가 백두산에 올라 두 나라의 경계를 정하고 비를 세웠다. 비문의 토문강 해석은 뒤에 간도 문제로 이어졌다.

  8. 1721년 – 1722년신임옥사

    경종 때 왕세제(영조) 책봉과 대리청정을 둘러싸고 노론과 소론이 맞서, 소론이 노론 4대신 등을 몰아내고 처형했다.

  9. 소론 강경파와 일부 남인이 경종의 죽음에 영조가 얽혔다며 영조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난을 일으켰다. 청주성을 점령했으나 곧 진압되었다(무신란).

  10. 영조가 붕당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고루 쓰겠다는 뜻을 성균관 앞 비석에 새겼다.

  11. 영조가 『경국대전』 이후 바뀐 법령을 모아 속대전을 펴냈다. 정조의 대전통편, 흥선 대원군의 『대전회통』으로 이어졌다.

  12. 소론 강경파 윤지가 나주 객사에 나라를 비방하는 글을 붙였다가 발각되었다. 이 일로 소론 세력이 크게 꺾였다(을해옥사).

  13. 영조가 세자를 폐하고 창경궁 문정전 앞 뒤주에 가두었다. 사도세자는 여드레 만에 숨졌다.

  14. 정조가 즉위하자마자 창덕궁 후원에 왕실 도서관이자 학문·정책 연구 기관인 규장각을 세웠다.

  15. 정조가 왕의 친위 부대 장용영을 두어 도성에 내영, 수원 화성에 외영을 설치했다. 초계문신제로 젊은 관리를 다시 교육했다.

  16. 1794년 – 1796년수원 화성 축성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옮긴 수원에 새 성을 쌓았다. 정약용이 설계에 참여하고 거중기를 썼으며, 공사 기록은 『화성성역의궤』로 남았다.

  17. 1795년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아 아버지 사도 세자의 무덤 현륭원이 있는 화성에 다녀왔다. 행차의 모든 과정을 "원행을묘정리의궤"와 화성능행도 병풍으로 남겼다.

  18. 1800년 – 1863년세도 정치

    정조가 죽은 뒤 순조·헌종·철종 3대 60여 년 동안 안동 김씨·풍양 조씨 같은 왕의 외척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했다. 삼정이 문란해져 농민 봉기가 잇따랐다.

  19. 1811년 – 1812년홍경래의 난

    평안도 차별과 세도 정치에 맞서 홍경래가 봉기했다. 청천강 이북을 휩쓸었으나 정주성에서 넉 달 버티다 진압되었다.

  20.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진주 농민들이 일어났다. 이해 봉기가 삼남 70여 고을로 번졌다(임술 농민 봉기).

주요 인물

  • 영조1694년 – 1776년

    조선 제21대 왕. 탕평책과 균역법을 폈고,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게 했다

  • 숙종1661년 – 1720년

    조선 제19대 왕. 잦은 환국으로 왕권을 세웠고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 정조1752년 – 1800년

    조선 제22대 왕. 규장각을 세우고 수원 화성을 쌓았다

  • 효종1619년 – 1659년

    조선 제17대 왕. 청에 볼모로 갔다 돌아와 북벌을 준비했고, 청의 요청으로 나선 정벌군을 보냈다

  • 송시열1607년 – 1689년

    서인(노론)의 영수. 효종의 북벌을 도왔고 예송에서 서인의 주장을 이끌었다. 기사환국 때 사약을 받았다

  • 경종1688년 – 1724년

    조선 제20대 왕. 숙종과 희빈 장씨의 아들. 소론의 지지를 받았고, 재위 4년 만에 세상을 떠나 이복동생 영조가 뒤를 이었다

  • 순조1790년 – 1834년

    조선 제23대 왕. 세도 정치 아래 홍경래의 난을 겪었다

  • 철종1831년 – 1863년

    조선 제25대 왕. 강화도에 살다가 안동 김씨의 추대로 왕이 되었다(강화도령). 임술 농민 봉기 뒤 삼정이정청을 두었다

  • 헨드릭 하멜1630년 – 1692년

    제주에 표류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선원. 13년 만에 탈출해 조선을 유럽에 알린 표류기를 남겼다

  • 신류1619년 – 1680년

    2차 나선 정벌의 조선군 지휘관. 흑룡강에서 러시아군을 크게 물리쳤다

  • 현종1641년 – 1674년

    조선 제18대 왕. 효종이 볼모로 가 있던 심양에서 태어났다. 재위 중 두 차례 예송이 일어났다

  • 허목1595년 – 1682년

    남인의 학자. 예송에서 송시열의 서인과 맞서 효종의 정통성을 앞세운 남인의 주장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