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GCOM · CC BY-SA 3.0 · 원본
이순신
조선 수군을 이끈 장수. 옥포·한산도·명량에서 이겼다
전쟁 전 전라좌수사가 되어 거북선을 만들고 수군을 훈련했다. 1592년 옥포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고, 사천 해전에 거북선을 처음 내보냈으며, 한산도에서 학익진으로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찔러 남해의 제해권을 쥐었다. 1597년 모함으로 붙잡혀 백의종군했다가, 칠천량 패전 뒤 다시 통제사가 되어 명량에서 13척으로 일본 수군을 물리쳤다. 1598년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며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했다고 전한다. 난중일기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