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시험 대비1392년 – 1589년19건

조선의 건국과 사림의 성장

조선 건국과 한양 천도, 태종·세종·세조의 왕권과 체제 정비, 경국대전, 사화와 붕당의 시작

이 테마는 한국사의 흐름을 지도로 익히도록 돕는 참고용입니다. 시험 범위·출제 경향과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시험 준비는 교과서와 검증된 교재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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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19건

  1.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웠다. 1394년 한양으로 도읍을 옮겼다.

  2. 태조가 도읍을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겼다. 정도전이 종묘·사직과 궁궐, 도성의 자리를 정했다.

  3. 이방원이 정도전과 세자 이방석을 죽이고 권력을 잡았다. 2년 뒤 2차 난을 거쳐 왕위에 올랐다(태종).

  4. 1400년 – 1414년태종의 왕권 강화

    태종이 사병을 없애고 6조 직계제를 실시해 왕권을 강화했다. 호패법으로 인구를 파악하고 신문고를 설치했다.

  5. 세종이 집현전을 학문 연구 기관으로 키웠다. 이곳 학자들이 훈민정음 해례와 여러 책을 펴냈다.

  6. 수양대군이 김종서·황보인을 죽이고 정권을 잡았다. 2년 뒤 조카 단종에게서 왕위를 넘겨받았다.

  7. 성삼문·박팽년 등이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올리려다 들켜 처형되었다. 단종도 영월로 쫓겨났다가 이듬해 죽었다.

  8. 세조가 각 도의 요충지에 거진을 두고 주변 고을의 군사를 묶어 스스로 지키게 하는 진관 체제를 실시했다. 중앙군은 5위로 정비했다.

  9. 세조가 함길도에 중앙 관리를 보내 지방 세력을 누르자, 길주의 이시애가 난을 일으켰다. 석 달 만에 진압되었고 유향소가 폐지되었다.

  10. 세조 때 엮기 시작한 나라의 기본 법전 『경국대전』을 성종 때 완성해 시행했다. 조선 통치 체제의 틀이 되었다.

  11. 조선은 의정부와 6조를 중심으로 3사가 권력을 견제하는 중앙 정치 체제와, 8도에 관찰사·수령을 보내는 지방 행정 체제를 갖추었다. 『경국대전』(1485)으로 법제화되었다.

  12.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이 세조를 비난한 글이라 하여, 연산군이 김일손 등 사림을 죽이고 귀양 보냈다. 첫 사화다.

  13. 연산군이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에 얽힌 신하들을 대거 죽였다. 폭정이 심해져 2년 뒤 반정이 일어났다.

  14. 박원종 등이 연산군을 몰아내고 진성대군을 왕으로 세웠다(중종). 연산군은 강화 교동도로 쫓겨났다.

  15. 조광조의 건의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받아 간단한 시험으로 뽑는 현량과를 실시했다. 사림 28명이 뽑혔다.

  16. 급진 개혁을 밀어붙이던 조광조와 사림이 훈구파의 반격으로 쫓겨났다. 조광조는 유배지 능주에서 사약을 받았다.

  17. 명종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자 외척 윤원형(소윤)이 윤임(대윤)과 그를 따르던 사림을 몰아냈다. 네 번째 사화다.

  18. 이조 전랑 자리를 두고 김효원과 심의겸이 맞서면서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졌다. 붕당 정치의 시작이다.

  19. 동인 정여립이 반역을 꾀했다는 고변으로 그가 자결하고, 서인 정철이 옥사를 맡아 동인 1천여 명이 화를 입었다.

주요 인물

  • 세조1417년 – 1468년

    수양대군.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고 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았다

  • 태종 이방원1367년 – 1422년

    조선 제3대 왕. 두 차례 왕자의 난으로 권력을 잡고 왕권을 다졌다

  • 태조 이성계1335년 – 1408년

    조선을 세운 첫 임금. 고려 말 왜구와 홍건적을 물리친 장수였다

  • 정도전1342년 – 1398년

    조선 건국을 설계한 성리학자. 한양 도성과 경복궁의 이름을 지었고, 제1차 왕자의 난 때 죽었다

  • 연산군1476년 – 1506년

    조선 제10대 왕. 두 차례 사화를 일으켰다가 중종반정으로 쫓겨났다

  • 중종1488년 – 1544년

    조선 제11대 왕. 반정으로 왕이 되어 조광조를 등용했다가 기묘사화로 내쳤다

  • 세종1397년 – 1450년

    조선 제4대 왕. 훈민정음을 만들고 과학 기구와 북방 개척을 이끌었다

  • 신숙주1417년 – 1475년

    집현전 학자로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다. 일본에 다녀와 해동제국기를 지었고, 세조 때 영의정에 올랐다

  • 박팽년1417년 – 1456년

    집현전 학자. 성삼문 등과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 성삼문1418년 – 1456년

    집현전 학사.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된 사육신의 한 사람

  • 단종1441년 – 1457년

    조선 제6대 왕. 숙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되어 죽었다

  • 성종1457년 – 1495년

    조선 제9대 왕. 경국대전을 완성해 시행하고 사림을 등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