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시험 대비1912년 – 1944년19건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1910년대의 비밀 결사, 2·8 독립 선언과 3·1 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과 활동, 한인 애국단, 건국 강령과 광복 준비

이 테마는 한국사의 흐름을 지도로 익히도록 돕는 참고용입니다. 시험 범위·출제 경향과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시험 준비는 교과서와 검증된 교재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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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19건

  1. 1912년 – 1914년독립 의군부

    임병찬이 고종의 밀지를 받아 의병 계열 인사들과 독립 의군부를 조직했다. 고종을 다시 세우려는 복벽주의를 내걸었다.

  2. 1913년송죽회

    평양 숭의 여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비밀 결사 송죽회를 만들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망명 지사의 가족을 도왔다.

  3. 1915년 – 1918년대한 광복회

    박상진이 대구에서 대한 광복회를 조직했다. 공화 정치를 목표로 군자금을 모으고 친일 부호를 처단했다.

  4. 윤상태·서상일 등이 대구에서 단군을 받드는 비밀 결사 조선 국권 회복단을 만들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3·1 운동에 참여했다.

  5. 도쿄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조선 청년 독립단을 만들어 조선 기독교 청년 회관에서 독립 선언서를 발표했다. 3·1 운동의 불씨가 되었다.

  6. 1919년 3월 1일, 독립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다.

  7. 민족 대표 33인이 태화관에서 독립 선언식을 열고, 탑골 공원에서 학생과 시민이 독립 선언서를 읽고 만세 시위를 시작했다. 시위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국외로 번졌다.

  8. 이화 학당 학생 유관순이 고향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장날 만세 시위를 이끌었다. 일본 헌병의 발포로 부모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죽었다.

  9. 3·1 운동 뒤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다. 민주 공화제를 채택한 첫 정부로, 9월에 여러 임시 정부를 하나로 합쳤다.

  10. 일본군이 화성 제암리 주민들을 교회에 모아 놓고 총을 쏘고 불을 질러 20여 명을 죽였다.

  11. 임시 정부의 진로를 놓고 국내외 독립운동 대표들이 상하이에서 회의를 열었다. 창조파와 개조파가 맞서 결렬되었다.

  12. 침체에 빠진 임시 정부를 되살리려고 김구가 상하이에서 한인 애국단을 조직해 의열 투쟁을 벌였다.

  13. 한인 애국단원 이봉창이 도쿄 사쿠라다몬 앞에서 일왕이 탄 마차 행렬에 폭탄을 던졌다. 일왕을 죽이지는 못했으나 일제에 큰 충격을 주었다.

  14. 한인 애국단원 윤봉길이 상하이 훙커우 공원의 일왕 생일 겸 상하이 사변 승리 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군 수뇌부를 죽이고 다치게 했다.

  15. 1932년 – 1940년임시 정부의 피란길

    윤봉길 의거로 일본의 추적을 받게 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1932년 상하이를 떠나 항저우·전장·창사·광저우·류저우·치장을 거쳐 1940년 충칭에 자리 잡았다. 8년 동안 중국 대륙을 옮겨 다니면서도 정부를 이어 갔다.

  16. 임시 정부가 조소앙의 삼균주의를 바탕으로 광복 뒤 세울 나라의 모습을 밝힌 대한민국 건국 강령을 발표했다.

  17.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해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자,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1941년 12월 10일 일본과 독일에 선전 포고했다. 연합국의 일원으로 싸워 광복을 스스로 이루려는 뜻이었다.

  18. 미국·영국·중국 정상이 카이로에서 회담하고, 적당한 시기에 한국을 자유 독립시키기로 한 선언을 발표했다. 한국의 독립을 국제적으로 처음 약속했다.

  19. 여운형이 일제의 패망과 광복을 내다보고 국내에서 비밀 단체 조선 건국 동맹을 만들었다. 광복 직후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의 바탕이 되었다.

주요 인물

  • 김구1876년 – 1949년

    호는 백범. 한인 애국단을 만들고 임시 정부 주석으로 한국광복군을 이끌었다. "백범일지"

  • 여운형1886년 – 1947년

    상하이에서 신한 청년당을 만들었다. 1944년 국내에서 조선 건국 동맹을 조직했다

  • 고종1852년 – 1919년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 이승만1875년 – 1965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 미국에서 외교 활동을 폈다. 뒤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 안창호1878년 – 1938년

    신민회를 만들고 미국에서 흥사단을 세웠다. 임시 정부 내무총장으로 연통제를 실시했다

  • 이동녕1869년 – 1940년

    신민회 회원. 서간도에서 신흥 강습소를 세우는 데 참여했고, 임시 의정원 의장과 임시 정부 국무령·주석을 지냈다

  • 조소앙1887년 – 1958년

    정치·경제·교육의 균등을 말한 삼균주의를 세웠다. 대한민국 건국 강령의 바탕이 되었다

  • 임병찬1851년 – 1916년

    최익현과 을사의병을 일으킨 의병장. 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를 조직했다

  • 박상진1884년 – 1921년

    대한 광복회 총사령. 공화 정치를 내건 비밀 결사를 이끌다 사형되었다

  • 김좌진1889년 – 1930년

    북로 군정서 총사령관. 청산리 전투를 이끌었고 뒤에 신민부를 이끌었다

  • 김마리아1892년 – 1944년

    도쿄 유학생으로 2·8 독립 선언에 참여했다. 3·1 운동 뒤 대한민국 애국 부인회를 이끌었다

  • 이광수1892년 – 1950년

    2·8 독립 선언서를 썼다. 소설 "무정"을 썼고, "민족적 경륜"으로 자치론을 폈으며 뒤에 친일의 길을 걸었다(『친일인명사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