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시험 대비942년 – 1389년27건

고려의 대외 관계

거란의 침입과 서희·강감찬,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몽골의 침입과 삼별초, 홍건적과 왜구

이 테마는 한국사의 흐름을 지도로 익히도록 돕는 참고용입니다. 시험 범위·출제 경향과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시험 준비는 교과서와 검증된 교재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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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27건

  1. 거란이 낙타 50필을 보내오자 태조 왕건이 발해를 멸망시킨 나라라며 사신을 섬으로 귀양 보내고, 낙타는 만부교 아래 매어 굶어 죽게 했다.

  2. 993년 – 1019년거란의 침입

    거란(요)이 993년부터 1019년까지 세 차례 고려를 침입했다. 고려는 서희의 외교와 강감찬의 귀주대첩으로 이를 물리쳤다.

  3. 거란의 1차 침입 때 서희가 적장 소손녕과 담판해 군대를 물리고,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얻었다.

  4. 서북면의 강조가 군사를 이끌고 개경에 들어와 김치양 일파를 없애고, 목종을 폐위해 현종을 세웠다. 거란은 이를 구실로 2차 침입을 했다.

  5. 1010년 – 1011년거란의 2차 침입

    거란 성종이 40만 대군으로 쳐들어와 개경을 함락했다. 현종은 나주까지 피란했고, 양규가 물러나는 적을 쳐 포로를 구했다.

  6. 강감찬이 이끄는 고려군이 귀주에서 거란의 10만 대군을 크게 무찔렀다.

  7. 거란과 여진의 침입에 대비해 압록강 어귀에서 동해안의 도련포까지 천 리에 이르는 장성을 쌓았다.

  8. 여진과의 싸움에서 기병에 밀리자, 윤관의 건의로 숙종이 신기군·신보군·항마군으로 이루어진 별무반을 만들었다.

  9. 윤관이 별무반 17만을 이끌고 여진을 몰아낸 뒤 동북 지방에 9성을 쌓았다. 여진이 거듭 돌려 달라고 하고 지키기 어려워 1년여 만에 돌려주었다.

  10. 1218년 – 1219년강동성 전투

    몽골에 쫓겨 고려로 들어온 거란 유민이 강동성에 웅거하자, 고려군이 몽골·동진군과 함께 이를 쳤다. 고려와 몽골의 첫 접촉이었다.

  11. 1231년 – 1259년몽골의 고려 침입

    몽골이 30년 가까이 여러 차례 고려를 침입했다. 고려는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버텼다.

  12. 몽골의 1차 침입 때 박서와 김경손이 귀주성에서 몽골군의 거듭된 공격을 막아 냈다. 고려 조정이 강화를 맺은 뒤 항복을 명령하고서야 성문을 열었다.

  13. 최우가 몽골의 간섭에 맞서 장기 항전을 하려고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도로 옮겼다. 고려 조정은 1270년까지 39년 동안 강화도에 머물렀다.

  14. 몽골의 2차 침입 때 승려 김윤후가 처인부곡의 주민과 함께 처인성을 지키다 적장 살리타를 활로 쏘아 죽였다. 몽골군은 물러갔다.

  15. 몽골의 5차 침입 때 김윤후가 충주성을 70여 일 동안 지켜 냈다. 관노비의 노비 문서를 불태워 신분 해방을 약속하자 성안 사람들이 힘을 다해 싸웠다.

  16. 몽골과 강화를 맺은 고려가 무신 정권이 무너지자 강화도에서 개경으로 도읍을 되돌렸다. 이로써 무신 정권 100년이 끝나고 원 간섭기가 시작되었다.

  17. 1270년 – 1273년삼별초의 항쟁

    개경 환도에 반대한 삼별초가 배중손의 지휘로 강화도에서 봉기해 진도와 제주도로 옮겨 가며 3년 동안 고려·몽골 연합군에 맞섰다.

  18. 원이 고려를 앞세워 두 차례 일본을 쳤으나, 모두 태풍을 만나 실패했다. 고려는 배와 군사·식량을 대느라 큰 부담을 졌다.

  19. 1350년 – 1389년왜구의 침입

    1350년 무렵부터 왜구가 해마다 고려의 해안과 내륙을 노략질했다. 최영·최무선·이성계·정지 등이 이를 물리치며 신흥 무인 세력이 자랐다.

  20. 1359년 – 1362년홍건적의 침입

    원 말 한족 반란군인 홍건적이 두 차례 고려에 쳐들어왔다. 2차 침입 때 개경이 함락되어 공민왕이 복주(안동)까지 피란했다.

  21. 원이 제주에 두었던 목장의 몽골인 목자(목호)들이 명에 보낼 말을 내놓지 않고 난을 일으키자, 공민왕이 최영을 보내 진압했다.

  22. 최영이 부여 홍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찔렀다.

  23. 최무선의 건의로 화약과 화기를 만드는 화통도감을 두었다. 대장군포 등 18가지 화기를 만들어 왜구를 무찌르는 데 썼다.

  24. 나세·심덕부·최무선이 이끈 고려 수군이 진포에 모인 왜선 500여 척을 화포로 모두 불살랐다. 우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화포를 쓴 해전이다.

  25. 이성계가 남원 운봉의 황산에서 진포에서 배를 잃고 내륙을 휩쓸던 왜구를 크게 무찔렀다.

  26. 정지가 이끈 고려 수군 47척이 남해 관음포 앞바다에서 화포로 왜선 120척을 맞아 크게 이겼다.

  27. 박위가 전함 100척을 이끌고 왜구의 근거지였던 쓰시마를 쳐서 왜선 300여 척을 불사르고 붙잡혀 간 고려 사람들을 구해 왔다.

주요 인물

  • 최영1316년 – 1388년

    홍건적과 왜구를 물리친 장수. 1376년 홍산 대첩을 이끌었고, 요동 정벌을 주장하다 위화도 회군 뒤 처형되었다

  • 우왕1365년 – 1389년

    고려 제32대 왕. 최영과 함께 요동 정벌을 일으켰으나 위화도 회군으로 폐위되었다

  • 현종992년 – 1031년

    고려 제8대 왕. 거란의 2·3차 침입을 겪고 나주까지 피란했다. 초조대장경을 새기기 시작했다

  • 최무선1325년 – 1395년

    원의 기술자에게서 화약 만드는 법을 배워, 화통도감에서 화약과 화포를 만들었다. 진포 대첩에서 화포로 왜선을 불살랐다

  • 태조 이성계1335년 – 1408년

    조선을 세운 첫 임금. 고려 말 왜구와 홍건적을 물리친 장수였다

  • 성종960년 – 997년

    고려 제6대 왕.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유교 정치와 중앙·지방 제도를 갖추었다

  • 서희942년 – 998년

    거란의 1차 침입 때 소손녕과 담판해 강동 6주를 얻어 낸 외교가

  • 양규1011년

    흥화진을 지킨 장수. 거란의 2차 침입 때 물러나는 거란군을 쳐서 포로 3만여 명을 구했으나 전사했다

  • 강감찬948년 – 1031년

    거란의 3차 침입 때 상원수로 귀주대첩을 이끌었다. 이후 개경에 나성을 쌓자고 건의했다

  • 요 성종971년 – 1031년

    거란(요)의 황제. 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1010년 4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에 쳐들어왔다

  • 강조1010년

    서북면 도순검사. 1009년 목종을 몰아내고 현종을 세웠다. 거란의 2차 침입 때 통주에서 사로잡혀 죽었다

  • 윤관1111년

    숙종에게 건의해 별무반을 만들고, 예종 때 여진을 쳐서 동북 9성을 쌓았다